피펜매거진 25년 9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조식 스파 발렛 없다 광고에 속은 입주민들 결국 소송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펜트힐 캐스케이드' 조감도 (유림아이앤디 제공) 광고가 만든 환상, ‘하이엔드 주거’ 열풍의 이면 최근 몇 년간 강남권을 중심으로 분양된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은 ‘하이엔드’라는 이름 아래 고급 주거 이미지를 강하게 내세워왔다. ‘호텔같은 집’, ‘프라이빗 커뮤니티’, ‘컨시어지 서비스’ 등의 마케팅 용어는 소비자의 기대심리를 자극했고, 중소형 평형대임에도 불구하고 억대 분양가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입지와 조망권, 인테리어, 브랜드를 앞세운 광고는 입주민에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암묵적으로 약속한다. 그러나 실제 입주 후 제공되는 서비스가 광고와 크게 달라 소비자 불만이 집단행동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펜트힐 캐스케이드’, 현실은 광고와 딴판 대표적인 사례는 논현동에 위치한 도시형생활주택 ‘펜트힐 캐스케이드’다. 시행사 유림아이앤...
원문 링크 : 조식 스파 발렛 없다 광고에 속은 입주민들 결국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