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피펜매거진 25년 9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전자파 공포냐 일자리 기대냐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엇갈린 민심 그 이면을 파헤치다 2월 17일 깅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주민들과 임홍렬 의원(왼쪽 4번째)이 고양시청 앞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임홍렬 의원실 제공) 지난 2024년 1월 15일 깅기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데이터센터 예정부지 앞에서 데이터센터 반대 성명을 발표하는 이용우 국회의원(오른쪽 3번째) (이용우 의원실 제공)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상반된 민심 최근 전국 각지에서 데이터센터 유치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대규모 전력과 냉각 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데이터센터는그 자체로 산업 인프라이자 일자리 창출의 수단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전자파, 열 방출, 소음, 화재 위험 등으로 인해 '님비(NIMBY)'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데이터센터를 환영하며 현수막을 걸고 있고, 다른 지역에서는 건립 저지를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