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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동동주 차이, 제조방법과 맛 비교

 막걸리 동동주 차이, 제조방법과 맛 비교

비가 오면 해물파전이 생각나고, 파전에 어울리는 술은 단연코 막걸리인듯해요. 마트에 갔더니 막걸리와 동동주가 같은 곳에 진열되어 있어 사진을 찍어봤어요.

막걸리는 바밤바, 알밤, 호박 등 다양한 맛의 종류가 가득하고, 캔으로도 있어요. 가격은 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동동주가 살짝 더 비싼 편이에요.

도대체 막걸리 동동주 차이가 뭘까? 거의 비슷한 거 같은데 이름만 다른 거 아닌가?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제조방법 기본적으로 제조방법은 똑같다고 해요.

고두밥에 누룩과 물을 섞고 발효시키면 대부분의 고두밥 알갱이가 누룩 물을 빨아들인 후 삭으면서 술독 아래로 가라앉게 되는데 항아리 위쪽에 맑은 술과 함께 알갱이가 식혜처럼 둥둥 떠있는 부분을 따로 담아내면 그게 바로 동동주, 남은 술에서 지게미를 걸러 물과 함께 섞으면 그게 바로 탁주이나 막걸리인 셈이에요. 쉽게 말해서 재료는 똑같은데 가라앉느냐, 아니냐의 차이로 생각하면 됩니다.

가라앉으면 막걸리, 둥둥 떠 있는 부분은 동동주 백종원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