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21년 12월 28일 이날이 우봉이를 처음보고 바로 집으로 데려와야 겠다고 생각한 날이었어요! 이날 남자친구랑 만나서 데이트를 하는데 제가 내년에는 진짜 강아지를키우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고 오늘 그냥 애기들 보기라도 해볼까?
하는 남자친구의 갑작스런 제안에 저는 아무 생각 없이 너무 신난다며 남자친구 손을 붙잡고!! 랜선구경만 하던 강아지들을 보러 가게 되었어요.
찌니랑 처음 만난 우봉(,,• •,,) 전 강아지를 키운다면 실버푸들을 키울 생각이었고 그 중에서도 저는 이왕이면 푸들 중에서 토이푸들로 데려오고 싶었어요. 푸들 종류가 많아 구분법이 어려운데 그 부분에 대해 미리 공부를 해놓은 상태여서 그 지식을 기반으로 꼼꼼하게 보고 데려오려고 했어요 (나중에 구분법도 따로 올리도록 할게욤!)
그렇게 구경 중에 이 녀석이 제 눈에 딱 보이는거예요!! (거기서 우봉이만 유일하게 실버 푸들이더라구요!!)
그동안 강아지를 데려올 수 있는 조건에도 좀 더 신중하게 고민 했던 이유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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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우봉성장일기] 1. 실버 토이푸들 우봉이를 처음 만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