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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카페] 감성 가득 분위기 맛집 블루리본 묵리459카페 | 내돈내산 후기

 [용인 카페] 감성 가득 분위기 맛집 블루리본 묵리459카페 | 내돈내산 후기

용인의 핫플 묵리459를 다녀왔다. 카페 입구에서 자연친화적인 분위기가 한눈에 보였고 댑싸리가 푸르게 자리했다. 위치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이원로 484로 적혀 있다. 영업시간은 카페가 10:30~20:30, 브런치는 11:00~20:30이며 17:00에 라스트오더가 들어온다. 주차는 빨간색 상록수농원이 표시된 건물 앞 주차장에서 가능했다. 입구로 들어서면 카페 초입까지의 길목이 잘 꾸며져 있어 사진 찍는 이들이 많았다. 부모님이나 연인들이 서서 담는 모습도 포착된다. 건물으로 들어가는 길은 두 갈래로 나눠져 있어 원하는 방향을 따라가면 된다. 조명을 단 나무 한 그루가 앞에서 반겨주고, 날씨가 선선해 외부의 파라솔과 의자도 배치되어 있었다.

실내로 들어서자 층고가 다소 낮은 아담한 공간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그러나 차분한 인테리어와 공간 미를 살린 디자인이 오히려 아늑함을 더했다. 통유리창으로 펼쳐진 자연이 탁 트이며 피톤치드향이 은근히 번지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어두운 블랙톤의 인테리어 속에서도 창가의 나무와 잎이 마음을 안정시키는 느낌을 주었다. 주말 오후 3~4시쯤 방문한 날은 흐린 날씨였는데도 실내 사진이 더 잘 나오는 매력이 있었다. 비 오는 날에는 빗소리와 함께 조용한 분위기가 더해질 것 같아 재방문 희망이 생겼다.

주문은 달달한 디저트와 브런치가 함께 있는 구성을 선택했다. 케이크 종류가 3~4종 정도 있어 고를 수 있었고, 이번에는 초코 모카 토르테를 선택했다. 아이스 카페 라테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함께 주문했고 원두 선택이 가능했다. 산미 원두를 고르면 라떼 맛이 더 고소해지는 느낌이 좋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티백 대신 티팟으로 차를 우려 마실 수 있어 쌀쌀한 날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음료와 함께 카페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창밖의 자연을 바라보는 시간이 여유로웠다.

산책하듯 돌아가는 길에도 자연과 건물이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남편과의 대화 속에서도 주말의 여유를 만끽하기에 충분한 장소로 기억된다. 자연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곳이다. 묵리459의 카페+브런치 조합은 휴일 나들이의 한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용인카페 #용인카페추천 #묵리459 #브런치카페 #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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