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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상견례를 했다 보자기케이크를 곁들인

 [오산] 상견례를 했다 보자기케이크를 곁들인

어제 걱정하던 상견례를 마쳤다. 기억용으로 남기는 후기 'ㅅ' 20일 저녁 6시에 본가 근처 한식집에서 만났다.

역시나 음식사진은 못 찍었다... 우린 찍을 수 있는 분위기였지만 내가 가방을 안 챙겨가서 코트 안에 휴대폰을 넣어둔 상태라 아예 찍을 수가 없어따 ㅠㅠ 식당은 넓고 쾌적하고 맘에 들었다.

음식도 기대보다 맛있고 양도 되게 많았음!!!! 울 엄마가 잘 드셔서 좋았다 ㅎㅎㅎㅎ 추천합니당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담당 서버분께서 첫 출근이셔서...

음식 이름도 잘 모르시고 우당탕탕 정신이 없었다는 거....?! 잘 웃으며 지나가긴했지만 뭐랄까 한정식 특유의 차분한 느낌은 아니었다...

ㅎㅎ 무슨 얘기를 했지...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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