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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서래마을 데이트ㅣ애플하우스, 마얘 디저트

 반포 서래마을 데이트ㅣ애플하우스, 마얘 디저트

막달의 시기를 지나며 이번 주말이 우리의 라스트 댄스일까?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달짝지근한 즉석 떡볶이의 원조인 애플하우스와 프랑스 디저트 맛집인 마얘를 오랜만에 방문했다. 애플하우스 새로운 공간, 그러나 맛은 그대로.

이번 주말에는 매콤한게 땡겼나보다. 원래는 햄버거를 먹으려고 했는데, 아내가 즉석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해서 연애 때 방문했던 애플하우스를 방문했다.

요즘에는 밀키트로도 나와서 집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이사오기전에 애플하우스를 기억하신다면 이 낙서들이 어색하지 않다.

엘리베이터가 하나이기 때문에 손님들의 이동 흐름을 만들어주신 사장님의 센스. 주말 오후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없었다.

지금 보이는 대기라인은 앞에 서계신분이 착석하지 않아 생긴 정체. 애플하우스가 지금까지 성장하기까지 기초가 된 무침만두.

애플하우스가 처음이라면 꼭 한번은 시켜볼만 하다. 즉석떡볶이 2 인세트(라면 +쫄면, 계란두개 포함)를 시켰다.

처음에는 양이 부족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