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게 된 계기 아내는 집에서 늘 사부작사부작 무언가를 만든다. 어느 날은 베이킹을 하고, 또 어느 날은 잼을 만들고 냉장고를 정리하고, 또 어떤 날은 서랍을 통째로 뒤엎는다.
최근에 냉장고 정리를 하다가 장모님(정리의 여왕) 댁처럼 라벨기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빠른 배송을 위해 쿠팡으로 알아보니 2만 원대부터 7만 원대까지 다양한 라벨기가 있었다.
그중 우리는 엡손 라벨 프린터 LW-K200BL 블루 (60,990원)를 골랐다! 블루투스 연결해서 앱으로 쓰는 기기들은 직관적이지 않아서 불편할 것 같았고, 이건 직접 버튼을 눌러 출력하는 방식이라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아내가 좋아하는 파란색의 디자인이 귀엽기도 해서 선택했다. 배송 및 언박싱 쿠팡으로 주문하니 다음날 새벽에 도착해있었다.
역시 쿠팡! 구성품은 본체 / 설명서 / 기본 테이프(12mm) / AA 건전지 6개가 들어있었고 건전지는 한 번에 6개 전부 다 필요하다.
테이프는 추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처음 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