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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배려받고 싶은 엄마

 아들에게 배려받고 싶은 엄마

1. 오늘 하루는 참 힘든 날이었다.둘째 때문이라 아니라바로 5살 첫째 때문이다.2.

감기 기운이 있어 이번주 내내 가정보육을 했다.나름 순하다고 생각한 아들이었는데요즘들어 온갖 물건을 바닥에 다 던져버리고어지럽히기 일수이다.한시도 같이 놀아주지 않으면 내내 쫓아다니고성질은 또 왜 그렇게 내는지 모르겠다.말도 정말 안 듣는다.3. 문제는 또 나에게 있다.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인지유독 첫째가 놀아달라는 요구에 응하는 것이힘들게만 느껴진다.4.

어제는 아침부터 놀아달라는 아이에게온갖 짜증을 부렸다.놀아달라고 할 때마다 엄마 좀 내버려두라고성질을 냈는데결국 물을 쏟은 아이에게 속에 있던 화를 표출 해 버렸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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