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의 기분을 정리하고 싶어 쓰는 글 개혁의 느낌? 잘못된걸 개선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추진한 일이 잘 풀릴듯이 빛이 보였다 뭔가 노력을 한 결과 얻어지는 보상이라는 생각도 들면서 처음으로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이끌었다는 나혼자만의 뿌듯함도 있다.
그런데 갑자기 새로운 영역을 갈지 모른다는 소식이 들리고 내가 엄청 바랬던 목표라 기대를 하게된다. 도움없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고 이번 아니면 다시 가긴 어렵다는 기분도 들고 가고싶은데 어그러질까봐 기대한 마음이 다칠까봐 걱정도 된다.
그래서 나는 생각을 멈추게 된다. 마치 복권당첨을 눈 앞에 두고있는 느낌이랄까?
숫자 하나만 더 맞으면 되는데 숫자를 지우기 전, 떨리는 마음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땐 언급되었다는 것 만으로 기쁘긴하다.
그리고 정말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란 마음도 있고 그리고 만약 그 기회가 없던일이 된다면 나에게 처리해야 할 많은 일들과 새로운 길을 열어갈 기회도 있다. 그러니까 잘한건 잘했고.
잘되면 좋고, 안되도...
원문 링크 : 생각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