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서 추운 겨울로 변해가고 있다. 오늘 아침부터 저녁까지 찬 바람이 솔솔불더니 낙엽이 떨어지고, 이제는 낙엽길이 만들어졌다.
슬슬 자유로운 이 생활도 마감이 되는듯한 느낌이야 좋았던 그때, 물론 지금 하루하루도 너무 좋지만 늘 이 맘때처럼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 날씨도 좋고, 걱정도 없던 그때! 나 돌아가고 싶어 10월 초, 올해 계획한 양가부모님과 여행가기 프로젝트의 두번째 시즌 시작!
봄엔 시댁부모님과 치앙마이 이번 가을엔 친정부모님과 장가계~~~ 해외여행이 처음인 엄마, 아빠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던 나 나 없이도 두분이서 잘 여행다니셨음 좋겠다오 이번여행은 패키지를 이용했는데 with 하나투어 MZ 가이드를 만나 깔끔했던 여행 첫날에는 대륙의 케이블카를 젤 먼저 탔는데 도시에서 부터 시작되는 스케일에 놀랐다 이게 가능하다고??! 날씨 걱정은 살짝 했는데 여름 날 같이 살짝 덥고 맑은 날이라 신이나~~~ 엄마도 신이 났고 멀리서 보이는 아빠얼굴도 환하네 제일 인상...
원문 링크 : '24. 열아홉번째 일상, 반짝반짝 가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