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빠릿하게 지내고 싶은 나 뒹굴거리며 쉬고싶은 나 두가지의 마음이 혼동되었던 나날들 어른이 되면 학생 때 부리던 귀찮음과 게으름이 없어질 줄 알았는데 노노노~~~ c 놀고 싶어도 나를 컨트롤 하는게 어른의 모습이였네 오늘도 난 빠릿이와 게으름뱅이 사이에서 갈등 중 아 공부하기 싫다기 보다는... 더 놀고싶어ccc 점심을 먹으며 월요일이 시작되었다는 현실에 쏘옥 들어간다 이날은 오후 3시되면 배고플 만한 식단이였어 치과에 간 남편쓰 사랑니를 두개를 뽑았다.
와우 치과 가는거 극도로 무서워 하는 편이라 한번에 이를 두개나 뽑았다는 남편이 대단해보였다 사랑니 발치 후 주의사항 '남편, 발치 후 술과 흡연은 안좋대 약은 다먹어야 하고 ~ ' 사랑니 발치는 안해본 경험이라 괜히 이것저것 찾아보며 남편에게 정보보내기 슝 남편을 뒤로한 채, 저녁은 모임행 #구월동황해수육 핫하다는 맛집이라길래 칼퇴하고 갔는데 평일은 테이블이 여유롭네~~ 모듬수육과 꼬리찜 !! 건강해질 것 같은 메뉴인데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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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3. 아홉번째 일상, 봄 여름 가을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