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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지만 아쉬웠던 작품 《룩백》 프리미어 상영회 감상

 좋았지만 아쉬웠던 작품 《룩백》 프리미어 상영회 감상

영화의 제작 소식이 나왔을 때부터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영화 '룩백' 프리미어 감상회로 한발 빠르게 감상하고 왔습니다. 상영시간은 1시간 정도로 최근 나온 영화에 비하면 꽤나 짧은 상영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화는 상당히 실망적인 느낌이었네요. 원작 만화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부터 여러 번 읽으면서 깊은 감동을 받고, 영화의 제작 소식에 일본에 갔다올까 까지 고민을 하고, 매일 잠들기 전까지 PV와 OST를 들을 정도로 기대했던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영화를 보면서 든 생각은 '음...? 왜 이렇게 별로지...?'

라는 느낌이었네요. 작화의 원작 재현도는 훌륭했고, OST 또한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다만 뭐라 형언할수없는 부족함... PV를 보면서 「초속 5센치미터」 나 「이 세상의 한구석에」 같은 분위기를 기대했지만, 영화의 실제 분위기는 계속 어딘가 붕 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의 감동의 씬 또한 빌드업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느낌... 영화는 만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