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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그녀 감상

 최종병기 그녀 감상

그동안 입소문으로 많이 듣거나 간단하게 내용요약으로 접해왔어서 간단하게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드디어 보게되었네요... 초반은 정말 작가가 미소녀모에를 생각하고 그렸다는게 강하게 생각났습니다.

도지코가 최종병기에 울면서 미사일같은걸 떨어트린다니 이건정말 갭모에를 노렸구나란 생각이들었죠... 또 조금 아쉬웠던건 분명 진지하고 삼엄한 분위기임에도 자꾸 흐름을 깨고 일상을 돌아가버린다는게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분명 전쟁통이고 친구가 죽었는데 다음화에 아무렇지 않게 일상얘기를 하니 중간에 놓친게있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점또한 전쟁통에도 너무 암울하지 않고 일상을 평범하게 보내고 살아가야된다는걸 보여준 걸 수도있지만 후반에 갑자기 여주와 사랑의 도피를 해서 일상을 보내는 장면은 이 전쟁통에 이렇게 평화로운 마을이 있긴한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보여줬던 감정선의 연출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특히 주인공의 소꿉친구였던 아케미가 죽어가고 그 뒤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