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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004] 우주만큼 복잡한 뇌 |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서평 #004] 우주만큼 복잡한 뇌 |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2025년 4번째 책. 데이비드 이글먼의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는 우리의 행동과 생각 대부분이 무의식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로 풀어내는 책이다.

가장 흥미로웠던 건 배우 멜 깁슨 사례. 음주 상태에서 유대인 경찰관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그가 평소 반유태주의자가 아니었다는 점.

저자는 이를 두고 “의식은 빙산의 일각”이며, 뇌 속에는 서로 다른 시냅스 발화로 다양한 내가 얽혀 치열하게 싸운다고 설명한다. 뇌과학은 인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했다.

다만, 번역투가 약간 불편했다. 그래서 평점은 (3/5).

몇 가지 사례만 간직해도 충분히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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