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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전생 악녀의 흑역사(토우카 아키하루)> 10권, 번외편집 리뷰

 [순정만화] <전생 악녀의 흑역사(토우카 아키하루)> 10권, 번외편집 리뷰

이번에 리뷰할 책은 <전생 악녀의 흑역사> 10권, 그리고 번외편집입니다! 원래 날 잡고 전권 리뷰 한번 쓰려다 바빠서 못 썼어요ㅠ 10권 9권의 그 으아아아악 장면 이후, 코노하는 성녀로서 이아나와 본격적으로 대립하게 됩니다.

(물론 코노하가 이아나를 잡아다 바칠 가능성 0%) 다치고 정신을 잃은 이아나의 옆을 지키는 사람은 다름아닌 야토리. 손은 왜 잡고 있는건데...?

잠든 이아나의 꿈 속, 현실 세계의 자신을 마주하게 됩니다. 솔직히 8권까지 정신없는 개그물 같아서 그렇지, 잘 생각해보면 이아나가 겪어왔던 취급도 별로였고 9권의 미친 전개도 사람의 마음을 피폐하게 만들기 딱이죠.

알게 모르게 자신의 개입으로 바뀌는 이야기를 굉장히 아주 매우 많이 신경쓰고 있었던 이아나. 자신이 아니었다면 멀쩡하게 살아갔을 수도 있는 사람들이 자신 때문에 목숨을 잃는다면...

그건 아무래도 너무 견디기 힘든 일이죠. 이자크를 생각하며 슬퍼하는 모습이 맴찢...

오래전에 보고 싶지 않다며 뚜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