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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뚠뚠이 둘의 인천 나들이

 [일상] 뚠뚠이 둘의 인천 나들이

6.10 날씨 맑음 면접 보러 간 뚠뚠이의 남는 시간에 함께한 나들이 한 시간 반 운전해서 도착한 인천 배 안 고픈데 밥 먹으러 십 년 만에 차이나타운 입성 입구 웅장하네.. 외국인들이 길 가운데서 사진 찍고 있길래 나도 한번 찍어봐씀..

근데 뭘 찍은 건진 잘 모르겠음 배 안고팠는데 막상 먹으니까 둘이 5만 원 순삭 밥 먹는데 창밖으로 보니 자꾸 사람들이 여기서 사진 찍길래 구경해씀 황제의 계단이란다.. 저기 앉아서 사진들 찍으시던데 황제가 되고 싶으셨구나..

평소 같으면 안 오를 계단이지만 뭐 있나 궁금해서 한번 올라가 봄 큼지막한 문에 한자 써있고 선…?? 문… 그래 너는 선땡문 선땡문을 넘어 계단이 더 있음 위로 올라갈 줄 알았지?

안 올라가 돌아가. 나중에 컨닝좀하니 선린문이랍니다.

그렇게 선린문을 피해 옆으로 이동하니 삼국지 벽화가 잔뜩 있씀 차이나타운은 역시 빨강이 포인트… 기념으로 나도 빨간 글씨 한번 써봄 지나가다가 만난 하늘색 집 이뻐서 찰칵 또 지나가나가 만난 기...

# 월미도 # 월미도나들이 # 차이나타운 # 차이나타운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