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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11장 있는것과 없는 것의 쓰임새

 도덕경  11장    있는것과  없는 것의 쓰임새

도덕경 11장 있는것과 없는 것의 쓰임새 三十輻共一轂 當其無 有車之用(삼십복공일곡 당기무 유거지용) 삼십바퀴살이 가운데 집중되니 비어야 쓸모가 있다. 埏埴以爲器 當其無 有器之用(연식이위기 당기무 유기지용) 흙을 이겨서 그릇을 만드니 비어야 그릇으로서 쓰임이 있다.

鑿戶牖以爲室 當其無 有室之用(착호유이위실 당기무 유실지용) 방문과 창문을 뚫어 방을 만드는데 그 문들이 비어있어야 방으로 유용함이 있다. 故有之以爲利,無之以爲用(고유지이위리, 무지이위용) 그러므로 있음으로 이로움을 위하고 없으므로 쓰임을 위하게 된다.

mnelen, 출처 Unsplash 없어야 쓰임이 있게 된다. 바큇살이 비워야 쓸모가 있는 차가 된다.

즉, 바퀴를 살로 만들지 않고 꽉채워서 만든다면 끌기에는 너무 힘든 차가 되는 것이니 그 비워있음에 유용한 차가 되는 의미를 이야기 합니다. ㅎ 그릇을 빚을때 비게 끔 만들어야 그릇으로서 그 기능을 하게 될것입니다.

방이 방으로써 존재하려면 방문과 창문이 있어야 그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