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뉴스 지역 1939년 9월 1일 폴란드가 침공당할 때, 폴란드를 직접적으로 도운 국가는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 영-프-폴-소 4자 회담에서 보여준 폴란드의 태도나, 전간기 당시 폴란드가 소위 "깡패짓"을 해서 외교적 실추가 쌓인 결과라고 하는 의견도 있다.
후자에 해당하는 폴란드의 타국에 대한 태도를 보여주는 예시로 이 포스팅에서는 1938년의 폴란드 대리투아니아 최후통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배경 1920년 폴란드가 리투아니아를 침공하면서 빌뉴스 지역에 폴란드의 괴뢰 정부가 세워졌고, 이는 1922년에 폴란드에 통합되었다. 19세기 말고 20세기 초에 빌뉴스의 인구 구조는 매우 혼란스러웠다.
폴란드인, 리투아니아인, 유대인 등 다양한 인종이 이 지역에 살게 되었고, 리투아니아인은 소수인종이 되어갔다. 최종적으로 리투아니아인은 빌뉴스 지역에서 2.6%만을 차지하게 되었다.
전간기의 지도. 빌뉴스 지역이 폴란드 소속이다.
리투아니아는 폴란드의 군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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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938] 폴란드의 대리투아니아 최후통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