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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청 여행의 서막. 느낌있는 산청 카페, 산책

 지리산 산청 여행의 서막. 느낌있는 산청 카페, 산책

휴가를 떠난 지인이 지리산 산청이 너무 예쁘다며 추천했어요. 팔랑팔랑 팔랑귀는 수원에서 3시간반 거리.

강원도 가는 만큼의 거리를 예쁘고 좋다는 한마디에 달려왔어요. 오는 길 멋진 풍경에 지리산 산청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운 날씨, 밥먹고 차가운 차가 그리워 들어간 산청 카페 산책.

커피숍이 있을까 싶은 산청 읍내에 있는 카페를 소개해 볼게요. 커피부터 직접 만든 수제차와 각종 파르페 그리고 여름 메뉴로 옛날 팥빙수를 팔고 있었어요.

가격도 착한건 안비밀. 산청곶감프라페를 먹어보고싶었는데 테이크아웃 해간다하니 산청곶감 프라페는 카페에 앉아서 먹어야 그 감성을 다 느낄 수 있다면서 추천하지 않으셨어요 천천히 녹여 먹는 감성이 있는 듯 해요.

그래서 산청곶감 프라페는 내일 먹어보기를 기약하고 오늘 선택한 메뉴는 오미자차 산청황차 사장님께 산청 황차가 뭐냐고 여쭤봤더니 녹차를 발효시켜 만든 차라고 해서 먹어보려고 해요 아기자기하고 잔잔한 분위기의 카페는 시원하고 너무 편안해서...

# 산청맛집 # 산청카페 # 시천면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