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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기분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지는 듯 하루에도 수십번 오르내리는 기분을 달래는 방법을 모르겠다. 하루하루 정신없이 돌아가는 탓에 내 감정을 돌볼 여유조차 없는 듯 하다.

차 한잔의 여유가 어디로 가버렸나.. 시간은 많은데 그 시간을 내면을 돌아보는데 쓰지 않는 듯 하다.

휘몰아치는 감정이 오해와 원망으로 바뀌어 가슴속에 차곡차곡 쌓이고 억울함과 분노가 쌓이니 원망만 남아 관계를 망친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은 남탓이니까.

부정적인 감정이 쌓이고 쌓이면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차 모든게 불만투성이가 되버린다. 난 한발짝 떨어져서 상황을 보고 몹시 긍정적인 사람이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바뀐걸까 체력이 떨어지니까 모든게 무기력하기도 하다.

몹시 피곤한 상태고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느낌이다. 푹- 쉬고싶다.

집이 지저분 해서 집에가도 쉬는것 같지가 않다. 사람을 또 불러야 하나, 어디서부터 정리를 해야할 지 모르겠다.

요즘은 어려운것 투성이다. 천천히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면 나아지겠지...

원문 링크 :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