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는 주로 이슬람을 믿는데 발리는 대부분이 힌두교. 힌두에서 사용하는 달력은 3월에 새해가 있는데 그 새해 첫날!
Nyepi Day (녜삐 데이) 이날은 아무도 밖에 나갈 수 없다. 아침 6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
불을 켜서도 안되고, 소음을 일으켜서도 안되고, 모든 가게가 닫고, 공항도 폐쇄된다. 그날은 악령들이 아무도 없다고 착각하고 그냥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라고..
나는 왕실에서 운영하는 리조트에 머물러서 그런지, 전기도, 인터넷도, 아무이상 없이 되어서 녜삐데이가 뭔지 몰랐었다 ㅋ 나중에야 알게됨.. 조식 먹으러 가는길에 산책.
계단이 계단이 ㅋ 산을 깍아 만든 듯한 풀빌라. 엘리베이터 타고 1-3층을 오간다.
조식 먹고 소화시킬겸 또 사부작 사부작 산책 다시 가보고 싶은 우붓 한달살기 하고 싶은 우붓 산책 마치고 내 숙소 복귀. 어제보다 맑은 쨍한 날씨!
물놀이 해야지 물놀이 해야지. 혼자 엄청 신나서 풀빌라 휘적 휘적 걸어다니다가 사고가 났다... ^-^ 밤에 예...
원문 링크 : 발리 2018.03.17 녜삐데이 발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