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은 이른 아침 일어나 독서, 운동 등 자기계발을 하는 시간을 말한다 일과시작 2~3시간 전에 일어나 본인만의 루틴을 행하는 것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자기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새벽 5시 15분. 눈이 떠졌다 : ) 한번 눈을 뜨면 피곤한데도 다시 잠이 오지않는 고통ㅋ 불안감이 치밀어 오르면 잠을 못자는 예민한 성격을 억누르며 지난밤은 피곤에 지쳐 잠들었다.
언 몸에 따스한 전기장판의 온기도 한 몫 한 듯. 어제 처음 자려고 누웠을 때, 이런 저런 상념에 젖어 뒤척거리다 번뜩 오늘 꼭 했어야 했는데 누락된 일이 생각났다.
퇴근하고 영통역에 체형교정 마사지 받으러 다녀오고 회사에 차대고 수원역에서 언니랑 저녁먹고 언니가 집에 태워다 줘서 차가 없었다 OTL 무거운 몸을 이끌고 따스한 전기장판을 벗어나면서 부터 자괴감 MAX 부정이가 온몸을 지배하는 순간이었다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정신을 어디다 빼놓고 사는지, 자책에 자책을 더하고 부정에 부정을 더하니 눈물이 주룩주룩...
원문 링크 : 미라클 모닝 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