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모찌, 봄이 오기전 건넌 무지개다리

 모찌, 봄이 오기전 건넌 무지개다리

봄이오기 전 모찌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원래는 말도 안하고 메모도 안해놓고 한~ 참 지나고 나중에 생각하자 했는데 모찌 사진을 보러 블로그를 들어오다보니 어릴때 이후론 사진과 글이 너무 없더라ㅎ 기억이 흐려지기 전에 글을 써놔야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다. 1차 병원에서 찍은 엑스레이 잘 먹고 잘 놀고 아침까지만 해도 뛰어다녔는데 퇴근 한 시간 전에 가족한테 전화가 왔다.

구토를 하고 울면거 다리를 끌어 병원에 왔는데 MRI, CT를 찍을 수 있는 큰 병원으로 가라고 했다고..2차 병원 가라고 한 뒤 퇴근하자마자 병원으로 갔다. 2시간 정도 검사 받고 비대성 심근증 진단을 받았다 이 병원에 대해서 하고 말이 많지만 이제와서 무슨 소용인가.. 남은 냥이들은 멀어도 다른 병원으로 가야지..

하여튼.. 가망이 없다.

치료를 하든, 안하든 살 확률이 없다는 말에 집으로 데려왔다. 그리고 증상이 보인지 하루도 안돼서 , 새벽에 가족들 품에서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이렇게 한 순간에 사고도 아니고...

# 고양이무지개다리 # 모찌 # 무지개다리 # 비대성심근증 # 토리패밀리 # 후지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