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28(금) 대망의 베이징 여행 시작 날~ 집 앞에서 공항에 한 번에 가는 버스가 내가 필요한 시간대에는 단 한 대도 오지 않는다는 걸 늦게 알아버렸다. 갸아아악 다행히 서해선&공항철도 조합으로 시간 안에 도착~ 분명 휴가 쓰고 놀러 가는 건데, 왜 출근하는 것 같지...?
꼭 버스 시간을 확인하자... 공항 도착~ 이미 카운터는 열린 상황이라 모이자마자 바로 체크인을 하러 갔다.
다행히 줄이 많이 길지는 않았다. 게이트 앞에서 간단하게 아침(?)
을 먹었다. 갈 때는 에어차이나~ 그래도 국적기라 그런지 좌석도 공간이 있는 편이고, 담요도 있었다. 20분 정도 연착됐지만, 셋 다 자느라 몰랐다. 3시간 미만이라 안 나올 줄 알았던 기내식~ 간단한 샌드위치 정도인가 했는데 밥이었다.
맛은 괜찮았는데, 역대급으로 강하고 길었던 난기류에 먹었더니 멀미가 오긴 했다. 빵은 반으로 펼친 후 비닐에 다시 넣고 뜨거운 그릇 아래에 넣어두면 말랑해진다.
미개봉 상태의 버터도 그릇 아래로 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