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만 나이를 적용해도 30대라니, 만 나이 계산법에 오히려 서글퍼지는 요즘이다. 인플루언서로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삶을 추구하지만 MZ세대의 감성을 따라가기엔 한참 부족하다.
그래서 나는 MZ세대를 따라잡기 위한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다. 귀여운 굿럭 곰돌이 예를 들면 힙한 폰케이스와 그립톡을 구매한다던가, (MZ의 쇼핑 앱이라는 스타일쉐어에서 발견) 저녁 디저트로 에그슬럿을 먹는다던가, 힙스터의 성지 카페 노티드에 방문하는 일이다.
대낮 같지만 요즘은 해가 길어져서 저녁 6시에 가도 이 정도로 밝다. 내가 방문한 곳은 카페 노티드 삼성점으로, 삼성역 8번출구에서 구 한전 사옥 방면으로 걷다 보면 나온다.
이 근처는 나의 옛 직장이 있던 곳이기도 해서 익숙하다. 원래 스타벅스 자리였을 때도 장사가 잘 됐는데 어느새 노티드로 바뀌어 깜짝 놀랐다.
카페 노티드의 맞은편에는 내 단골집이었던 동강과 톰볼라, 테라스가 있다. 동강은 입담 좋은 여사장님과 자판기 수준으로 빨리 나오는 식사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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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드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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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드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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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노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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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스터
원문 링크 : 요즘 가장 힙한 디저트, 카페 노티드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