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에서 많이 걷기도 했겠다, 배부른 점심식사 후 나른해진 우리는 성산 근처 카페를 찾아 떠돌기 시작했다.제주여행 3일차에 아직도 감귤을 못 봤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감귤농장이 딸린 카페를 검색했다.그러나 의외로 수요일에 휴무인 카페가 많아 그냥 우리 숙소인 오조 근처 카페로 발길을 돌렸다.나는 운전담당, 뽀동이는 네비 담당을 맡아 골목길을 지나던 도중 평온한 동네 개들을 발견했다.'제주에는 개가 없을까?
'하는 것이 계속 의문이었는데 이 오조리 골목길에서만 진돗개를 세 마리 봤다.차가 지나가는데 비키지도 않고 나를 멀뚱히 쳐다보기만 하던ㅋㅋㅋ그렇게 해서 처음 찾아온 곳은 '플라이오조..........
바다 뷰를 마시는 성산 카페 인더오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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