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이색적인 타치노미야 석촌역 이자카야 사사노하

 이색적인 타치노미야 석촌역 이자카야 사사노하

송리단길 끄트머리에 위치한 석촌역 이자카야 사사노하. 우리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어느 날 발견한 뒤로 쭉 눈여겨 봐왔는데 일본어로만 된 간판에 눈에 띄지 않는 위치임에도 늘 손님이 북적인다. 사사노하는 일본어로 '대나무잎'이란 뜻이다.

위치는 석촌역 3번출구 골목 안쪽, 글로리식당 바로 옆이다. 오픈시각에 맞춰 갔기에 아직 한산해 보이지만 원래는 예약을 잡고 가지 않으면 자리를 잡기도 힘들다.

다들 어떻게 알고들 찾아오는 건지... 송리단길은 정말 핫하구나.

이전 리뷰를 보니 스탠딩바와 테이블석을 함께 운영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현재는 리모델링을 통해 스탠딩 이자카야 형태로만 운영되고 있다. 이렇게 간단한 안주와 잔술을 서서 즐기는 것이 일본의 문화 타치노미야라고 한다.

(타치=서다, 노미야=술집) 해외여행을 못 간지 3년이 넘었지만 유튜브를 통해 엿보던 일본 느낌이 그대로 전해진다. 일본 직장인들이 퇴근길 혼술을 즐기거나 2차로 간단한 안주와 술을 찾을 때 들르는 곳 같다...

# 사사노하 # 석촌역이자카야 # 송파사시미 # 송파이자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