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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주차 주간일기

 11월 4주차 주간일기

오늘은 6개월간 달려 온 주간일기 프로젝트의 마지막 포스팅이다. 일요일이면 나를 기계처럼 블로그에 접속하게 만들던 숙제가 다음주부터는 없다고 생각하면 살짝 아쉽기도 하다.

뭐, 주간일기와 상관 없이 앞으로는 일상 포스팅을 늘려야겠다. 그나저나 다들 왜 이리 성실하심!!!

나 정말 성실히 참여했는데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한 번도 받지 못했다. 그래도 6개월간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완주한 사람은 많지 않을테니 마지막 추첨 이벤트에 희망을 걸어본다.

이번주는 본업이 바빠서 평일 내내 블로그를 못 했다. 그나마 잠시 여유를 즐긴 순간은 대전에서 올라오는 길이다.

바쁜 나를 위해 뽀동이가 대신 성심당에 가서 빵을 사다 줬다. 사실 배고파서 차에서 주먹밥튀김부터 먹었는데 사진은 찍지 못했다.

이 밖에 제일 유명한 빵이 이 부추빵과 튀김소보로, 보문산메아리다. 부추빵은 빵보다는 부추 만두소가 가득 들어간 만두 같다.

부추전 같기도 하고... 느끼하지 않고 빵이 매우 부드러워서 아이보다는 어른 입맛...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