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 임산부 리솜 해브나인스파 후기 제천 태교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리솜 해브나인스파! 혹시나 뜨거운 물에 들어갔다가 태아에게 이상이 생길까 봐 사전에 담당 원장님께 확인까지 받고 갔어요.
저같은 쫄보 마미는 스파 이용 전 참고하세요. 일단 원장님은 20주가 넘은 현시점에는 양수량이 충분해서 양수가 빠르게 데워지지는 않으니 스파를 장시간 이용할 것이 아니라면 괜찮다고 하셨어요.
다만 임신초기라면 보다 주의해야 해요. 또한 고대구로병원 산부인과 교수님(매터니티스쿨 강연)으로부터 들은 정보에 의하면 양수가 뜨거워져 태아의 기형을 유발하는 온도는 38.9도인데요.
양수가 38.9도까지 데워지는 시간은 스파 온도가 39도인 경우 15분, 온도가 40도인 경우 10분이라고 해요. 결론은 태아는 우리의 걱정보다 강하다는 것이죠.
어차피 임산부가 아니라도 39도 이상의 온천에 10분 이상 앉아있기는 힘들테니 안심하고 놀기로 했어요. 저희는 레스트리 리솜에 묵었는데, 해브나인스파는 바로 앞 포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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