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옛 동료를 만나러 선릉에 다녀왔다. 선릉역에는 맛집이 많지만 어딜 가나 직장인으로 가득해서 늘 점심에 뭘 먹을지가 고민이었다.
오히려 회사를 떠나고 나니 피크타임을 피해서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다. 그래서 오늘의 선택은 선릉역 맛집 마담밍이다.
마담밍은 이 근방에서 가장 인기 있는 중국집이라 점심시간에는 당연히 꿈도 못 꾸고, (물론 점심 예약도 받지 않음) 평일 저녁시간대에 퇴근하고 바로 가도 대기가 있다. 이런 연유로 바로 근처에서 일하면서도 늦은 저녁을 먹을 때만 겨우 방문해 봤는데, 이제는 내가 자유인이니 조금 일찍 가서 자리를 잡기로 했다.
다행히 저녁 5시 55분에 도착하니 여유가 있었다. 하지만 6시부터는 자리가 빠르게 차기 시작하더니 곧 웨이팅이 시작되었다.
붉은색 벽지와 홍등이 걸려있는 넓은 홀. 중식당은 인테리어가 중국스러워야 믿음이 간다.
우측에 있는 룸은 예약을 해야 쓸 수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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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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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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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중식당
원문 링크 : [선릉역 맛집] 줄서서 먹는 선릉 중식당 마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