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제32회 공인노무사 1차 시험을 치고 왔다. 나의 시험장소는 하계동에 위치한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였다.
같은 서울이지만 집에서 거의 1시간 반이 걸리는데다가 지하철역에서도 도보 13분인 애매한 위치다. 당시 일이 바빠서 원서접수를 밤에 했더니 서울에는 남은 고사장이 여기밖에 없었다.
게다가 올해는 1차 응시인원이 1만 명이 넘는 역대급이었다고 하니... 다음에 또 접수하게 된다면 꼭 일정에 맞춰 집 근처로 접수해야겠다.
시험장 상태는 나쁘지 않았다. 다만 토요일인데도 근처에서 무슨 행사를 하는지 확성기로 떠드는 소리가 들려서 신경쓰였다.
나는 하필 창가에 앉아서 한쪽 귀를 막고 문제를 풀었다. 카페에 들어가보니 이번 시험이 역대급 난이도라고 느낀 것이 나뿐만이 아니었다.
특히 사회보험법......부들부들...... 빨리 풀고 넘길 수 있는 과목이기에 사보법을 가장 먼저 푸는 것이 유리하다는 후기가 많지만 난 노동법 - 사보법 - 경영학 - 민법 순으로 풀었는데, 결론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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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32회 공인노무사 1차 시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