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은 다리 근육통 때문에 숙소에서 쉬려고 했으나 그럴 수 없는 이유가 생겼다.날씨가 이렇게 좋아버린 것이다!!!하늘 색깔도 너무 예쁘고, 심지어 바람도 별로 불지 않아 밖에 나가지 않을 수 없는 날씨였다.원래 다음날 가려고 했던 에코랜드로 향하는 길, 근처에 무료입장 가능한 메밀밭이 있다고 하여 들르기로 했다.성산에서 조천읍으로 가는 차창 밖으로 찍은 사진은 막 찍어도 작품이 되었다.미세먼지 걱정은 물론 없고, 마스크 없이 간만에 맞는 시원한 바람이 달콤하다.와흘메밀마을근처에 산굼부리도 유명하지만 한 번도 못 본 메밀밭이 꼭 보고 싶어서 여길 찾았다.내비를 따라 들어가면 이런 건물이 하나 보이고, ..........
메밀꽃 질 무렵의 가을제주 와흘메밀마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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