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상장 여부에 따라 시장의 핫 이슈가 되는 비상장 대어들을 제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앱의 주인공들이 아직 비상장이라는 사실은 의외로 많은 이들에게 낯설지만, 핀테크와 커머스 분야에서 상장만 하면 시장의 주목을 받는 후보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두나무 업비트의 운영사로서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협력 이후 IPO 로드맵이 구체화되며 관심이 다시 커졌고, 비바리퍼블리카 토스 역시 상장 기대가 꾸준히 제기되며 10조~20조 원대의 몸값이 회자됩니다. 무신사는 패션 플랫폼으로서 내실을 다지는 동안 상장 시기를 신중히 바라보고 있고, 컬리와 야놀자는 실적 개선과 함께 상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요즘 가장 뜨거운 주제 중 하나는 AI 반도체 분야로, 국산 AI 반도체의 자존심을 내세우는 리벨리온이 3조 4천억 원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선두 주자로 떠올랐고, 퓨리오사AI가 뒤를 이으며 NPU 시장의 경쟁력도 크게 부각됩니다. 딥엑스와 업스테이지 역시 로봇과 스마트카 분야의 온디바이스 AI 강자로서 IPO의 귀한 후보로 언급됩니다. 올리브영 쇼핑은 일상적으로 다루지만 현재 비상장이며, CJ올리브영은 가치가 6조~8조 원으로 평가되나 지배구조 이슈로 상장 시점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구다이글로벌은 1조 4천억 원대 매출과 함께 기업가치 10조 원 도전을 계속하고 있고, 비나우 역시 유니콘으로 인정되며 상장 기대가 커졌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미국 상장 가능성이 거론되며 다시 화제가 되지만 여전히 비상장 상태이고, 당근마켓은 광고 수익 증가로 3조 원대 가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대로서는 현대엔지니니어링과 HD현대오일뱅크가 대기업 계열사로서 시장 상황에 따라 상장 버튼을 누릴 가능성이 큰 후보군으로 남아 있습니다. 비상장 주식은 정보가 적고 거래가 어렵지만, “상장만 하면 대박”이라는 단정에 속지 말고 실제 실적과 밸류에이션의 거품 여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점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요즘 상장에 성공하면 주가가 크게 뛰는 분위기이지만,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기다리는 다음 상장 소식은 어떤 기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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