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의 꾹쭙생활 아쫌!! 아침에만 4번은 심하잖아요?
후추의 꾹쭙이 후추가 저렇게 집사의 발치에서 눈을 빤히 쳐다보며 아무말도 않고 있다는건... 게다가 몸의 방향이 안방으로 향하고 있다는건...
명확하게... 꾹쭙이하게 쓰다듬어 달라는 무언의 압박...
후추는 꾹쭙쟁이입니다. 평일에도 집사가 눈을 떴다 싶으면 무조건 꾹쭙이를 보필해야하고 새벽에 화장실이라도 갈라치면 후다닥 달려와서 꾹쭙이 매트위에 자리를 잡는...
이렇게 쉬는 주말에는 뭐...새벽부터 아침까지 쉼없이 눈빛을 쏴댑니다. 1회 20분 한달도 안되어 어미랑 떨어졌으니 4살이된 지금도 이렇게나 꾹쭙이에 열중하나 싶어 짠허기도하고... 또 후추는 워낙이나 독립적인 아이라 크게 집사손을 바라지 않는아이인데 꾹쭙이때만 이토록 원하니 안해줄 수도 없고...
하지만 해달라는대로 꾹쭙이 시중을 들고나면 집사의 휴일은 온통사라져버려요 후추는 한번꾹쭙이를 시작하면 20분은 우습게 넘기는데 그사이 잠깐 휴대폰을 본다던가 쓰다듬을 멈춘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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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꾹쭙이에 도른냥 그이름 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