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상추 상추에 미친 묘 사람음식 진짜 탐안내는데 상추만 씻어오면 난리가나요 저희 후추는요... 풀에 환장한 고양이에요...밥보다 캣그라스를 더 찾고 상추에 환장하는...
밥달라고 냐옹대진 않지만 캣그라스 내놓으라 아침내내 냥냥대구요 밥안준다고 그릇엎진 않지만 캣그라스 먹겠다고 창가에 가서는 화분을 다 엎질러 놓는...그정도로 풀에 미친냥이...풀친 너네 육식이라매!! 아니 육식이라고 탄수화물도 되도록 안먹는다면서 웬풀?
싶지만 야생의 냥이들도 풀은 먹는대요~ 속이 불편해서 헤어볼을 토하려고 - 고양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털을 핥아요. 이때 삼킨 털이 위에 쌓이게 되는데, 일부 고양이는 풀을 먹고 토함으로써 그 털을 밖으로 내보내려 해요.
식감이나 질감이 재밌어서 - 그냥 씹는 게 재밌어서 먹는 경우도 있어요. 꼭 사람도 별맛 없지만 오징어 씹듯이요.
본능적으로 - 야생 고양이들은 먹잇감의 내장에 들어 있는 풀이나 식물 조각을 같이 먹곤 했대요. 그런 본능이 지금도 남아 있는 걸...
원문 링크 : 고양이 상추 급여해도 되나요? 풀친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