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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마당냥이들 근황

 시골집 마당냥이들 근황

시골집 고양씨들 더 늘었어요 언제 7이 된거냐 오리백숙집에는 저희부모님은 시골에서 오리백숙집을 하세요. 가게 옆에 컨테이너를 하나두시고 창고로 사용하시는데 어느날부터 그 컨테이너 아래에서 애옹~소리가 들리더니 한둘씩 모이기 시작한 냥이들...

그렇게 3년이 지나고... 3대에 걸쳐 시골집 마냥에 정착한 냥이가 분명 지난 추석때까진 5였는데 어느새 7이 되었어요 ^^;; 다른 아가들은 그래도 꼬모왔다~하면 일년에 한두번이라도 봐서 도망은 안가는데 뉴페이스들은 생전처음보는 인간이 와서 아는척 해서 적잖이 당황한 눈치지만...또 맛있는걸 들고오니 밥은 먹어야겠고... 뭐 그렇습니다 ㅋㅋ 온통 하얀색에 귀만 까만색이라고 토깨이라 이름붙여준 한녀석과 치즈의 동네에 들어온 유일한 검은색의 모를 가졌다고해서 직관적으로 이름지어진 깜디~를 소개합니다.

토깨이와 깜디 살짝 애초롭게 생긴 토깨이는 경계는 하지만 식탐이 더 강해서 저렇게 뭔가를 들고 있으면 오기도하고 근처를 배회하는데 깜디는 제일 어리...

# 고양이일상 # 마당냥 # 사지말고입양하세요 # 시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