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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체온 39도 놀래서 병원으로 갔더니

 고양이 체온 39도 놀래서 병원으로 갔더니

고양이 체온 정상체온과 측정방법 후추를 안았는데 뭔가 뜨끈~한 느낌...열쟀더니 39도라잖아요!! 아깽이시절 끔추는 오자마자 범백이었어요.

범백의 증상에 구토 식욕부진 설사 뿐 아니라 열감도 있어서 매번 애가 열이 오르는지 안오르는지 살피는게 일이었는데요. 아니 근데 사람이면 맨살 이마에 손이라도 대보는데 영...젤리는 정말 너무 하찮을정도로 작고 귀는 너무 얇고 대체 어디에서 열을재라는거야!!!

하던 초보 집사시절이 있었답니다. 정상체온 사람은 체온이 36.5도지만, 고양이는 정상 체온이 38도예요.

처음 소금이를 안았을 때 열 난 거 아냐?!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냥 고양이 표준 체온이었던거죠 재밌는 건, 고양이는 체온이 조금만 내려가도 위험해요.

특히 추운 날씨에 길냥이들이 차 밑에 파고드는 이유도 바로 체온을 잃지 않으려는 본능 때문이라고 해요. 여기서 잠깐!

흔히 고양이는 발바닥에만 땀샘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조금 달라요. 고양이도 피부 전반에 땀샘이 있지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