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습도 온도 VS 습도 내 조상들은 사막에서 살았다구!! 끔추의 여름 저희집 끔추만 봐도 맑고 화창하면서 온도가 높은날은 그럭저럭 버티는 모습인데 눅눅한 공기가 집안을 감싸면 어째 축축쳐지고 의욕도 잃고 그냥 잠만자거나 과하게 그루밍을 하는 모습이 나타나요.
식욕도 확실히 떨어지고 놀이반응도 거의 제로에 가깝다니까요~ 이런 끔추를 위해 이 여름 나는 습도관리를 해줘야 할까요 온도관리를 해줘야할까요? 땀이 없다옹~ 고양이는 사람처럼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할 수 없어요.열이 나도 증발시켜버릴 출구가 없기 때문에체내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점점 쌓이게 돼요.
그런데 공기 중 습도가 높아지면?체내 열이 외부로 더 안 빠져나가요.
결국 고양이는 몸은 점점 뜨거워지는데 식힐 방법이 없는 상태가 돼요. 특히 단모종보다는 장모종,평소 그루밍을 많이 하는 고양이일수록 더 민감하게 반응해요.
털이 눅눅해 고양이 털은 단순한 겉장식이 아니라체온 조절과 방수 역할을 동시에 해요.하지만 습기가 많은...
원문 링크 : 여름고양이 온도보다 습도관리가 더 중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