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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함께하는 여름 펫테리어 뒤척임없는 밤을 위하여

 고양이와 함께하는 여름 펫테리어 뒤척임없는 밤을 위하여

여름 펫테리어 시원한 잠자리마련 여름이 되었어요...모두가 뒤척이는밤...냥님들은 안녕하신가요? 여름이 되었어요 본격적으로 밤새 뒤척이는 날들이 시작되었네요.

이불도 답답하고 선풍기바람도 영시원찮은데 창을 아무리 열어둬도 바람을 불어들어오지 않고... 하지만 아직 에어컨 켜기엔 또 뭔가 전기세 아까운 나날들...

끔추와 집사의 숙면을 위해 안방침구를 재정비 해봤어요 에어컨 바람이 싫더라 끔추는 고양이답게 에어컨바람을 별로 안좋아해요. 28도로 근근히 덥지 않을정도만 유지해주는데도 거실 에어컨을 켜면 바로 옷방이나 안방으로 숨어버려요. 그래도 사람도 좀 살자고 27도 이하로 내려버리면 에어컨 찬바람이 닿는게 싫은냥 꼭 커텐쳐진 숨숨집으로 들어가요.

그래서 저희집 여름아이템은 가림막이에요!! 가림막이 없는 숨숨집엔 잘 안들어가지만 이렇게 가림막을 해두면 그게 어떤 역할도 하지 못하는 그저 얇디 얇은 천조각 하나일지라도 이렇게나 안심하고 들어가있답니다.

찬 에어컨 바람도 직접적으로 닿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