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집 살림템 반려가정 샤워기를 트는 순간 전속력으로 달려오는 고냥씨...나좀 씻자!!! 1.
고양이 집사의 살림살이 - 샤워시간의 노동 하루의 끝 보일러를 켜고 샤워기를 틀면 저 멀리서 전력질주로 달려오는 후추가 보입니다. 변기위에서 빨리 물줄기를 내놓으라 시위하는 우리집 고냥씨...
후추덕분에 빨개벗고 물시중드는... 그런 집사 여기있어요~ 문제는 그다음이에요.
고양이가 욕실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그 순간부터 이 공간은 더 이상 사람만 쓰는 욕실이 아니게 되거든요. 물이 튀고 발이 젖고 그대로 집 안으로 나가면 청소 동선이 바로 깨져요.
그래서 오늘은, 샤워기 물 좋아하는 고양이와 살면서 욕실 환경을 어떻게 바꿔야 했는지, 집사의 살림 쪽에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2. 샤워기물이 왜?
샤워기물 좋아하는 후추씨 아니 매일 수반이며 정수기 가득 하루에도 두번씩 새물로 갈아주는데... 굳이 사람 쓰는 물을 탐내요.
대체 왜그런걸까요? 가만히 있는 물보다 소리 나고 움직이...
원문 링크 : 샤워기 물에 집착하는 고양이와 사는 집사의 욕실 관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