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가을 털갈이 고양이 건강 고양이 털갈이는 365일 아니었던가요? 털날리는 끔추네 사실 집사들 사이에서 고양이에게 털갈이는 365일이다!!
라는 말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어요. 시즌의 유무보다 항시 날리지만 조금은 패턴을 달리해서 날린다?
정도의 느낌인거지요 하지만 정확한 수의학적이랄까...행동학적이랄까...그런 의미에서는 냥이에게는 1년에 2번의 털갈이가 있다고해요. 봄에는 두꺼운 겨울 털을 벗고 시원한 여름털로, 가을에는 여름 털을 정리하고 보송하고 따뜻한 겨울털로 새로 입는 과정이 있지요.
사실 그래서 이론적으로는 봄철의 날림보다는 가을철의 시즌에 날리는 털이 더 적다고는 하지만 어디 그런가요...집사들은 다 알고 있어요...얘네들의 시즌은 없다는걸 봄 vs 가을 봄 : 이때는 뭐 궁팡만해도 털이 날리는 시기예요. 정말 구팡하다가 목이 켁켁 막혀온다 싶으면 우리집에 봄이 오는구나...하면 될정도지요.
겨울 내내 두껍게 입고 있던 털을 한꺼번에 벗어내기 때문에 진짜 흡입력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