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가를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국악 가곡 부분인듯합니다.
대구에 유명하신 분도 있는 줄 몰랐다가,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옛부터 대구에는 예술인들이 참 많았습니다.
정가리스트 하윤주 님의 황홀극치 중에 나태주 님 가사의 꽃잎 노래 가사를 적어 보았습니다. 예쁘고 정갈하게 적는건 태생에 맞지 않는지라, 긴 붓을 잡고 A4 미색 용지에 삐뚤삐뚤 써 내려 갔습니다.
활짝 핀 꽃나무 아래서 우리는 만나서 웃었다. 눈이 꽃잎이었고 입술이 꽃잎이었다 우리는 술을마셨다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사진을 찍고 그날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다 돌아와 사진을 빼보니 꽃잎만 찍혀 있었다.
[나태주 시인의 '꽃잎' 영교 쓰다] 2020.10월 어느날...
나태주 시인의 꽃잎 하윤주 황홀극치 가사를 권영교글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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