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정은 굉장히 주관적인 영역이다. 고객님의 시선을 쏙 빼서 내 눈에 장착하고 호로록 작업할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그럴 수 없기에 상담과 샘플 작업을 통해 원하는 바를 캐치하고, 그 이후에는 재수정을 통해 맞춰나가는 게 최선이다.
작업하면 할수록 고객님과 나의 조별과제 (?) 협동 작업 같다는 생각을 한다.
ㅎㅎ 특히 재수정 사항을 처리하다 보면 이런 부분도 신경써야 하겠구나 - 배우기도 하고 여긴 왜 이렇게 했지? 하는 생각도 들고...
재수정 요청사항이 꼭 오답노트 같다. 오늘도 뿌듯한 후기와 함께 작업일지 끝 - !!...
[터치룬 다이어리] 함께 완성하는 웨딩사진보정 -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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