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어느 숲길에서는 이제 눈 대신 귀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여행이 시작됩니다. 이름하여 ‘사운드투어’.
경기관광공사가 GKL사회공헌재단, 여주시,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손잡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무장애 관광 코스를 개발합니다. 이 사운드투어는 단순한 여행 상품이 아닙니다.
시각 하나의 감각이 아닌, 청각과 촉각으로 자연을 경험하는 방식을 제안하는 콘텐츠입니다. 자연의 소리를 듣고, 바람을 느끼고, 흙길을 밟는 감각은 그 자체로 여행이 되죠.
주요 협의 내용 이번 협의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청각과 촉각을 활용한 ‘사운드워킹 코스’를 개발합니다.
이어폰을 통해 자연의 소리를 안내받고, 손끝으로 촉감을 느끼며 이동하는 방식이에요. 둘째,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시범투어를 운영합니다.
새로운 여행 방식에 대한 피드백을 직접 받고, 정싱 운영 전 점검을 하기 위함이에요. 셋째, 프로그램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 및 교육이 마련됩니다.
여행이 안전하고 매끄럽게 ...
원문 링크 : 소리를 따라 걷는 여행, 모두를 위한 사운드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