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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갓생러가 되(고 싶다).

 나름 갓생러가 되(고 싶다).

어느덧 개강하고도 2주차. 현생 감각이 스멀 스멀 올라오면서?

학교 등교는 언제나 어려우면서? 그렇읍니다.

이번에 잠깐 친구 자취방에 고등학교 친구들끼리 모임있어서 갔다가 아침에 얼레버레 나와버림,,,ㅋㅋ 아니 근데 왜 빨간 버스는 아침엔 죄다 0석이죠 ?? 역세권 아니면 어뜩하라고 어떻하라고 어떡하라고 어떠카라고.

그래도 학교 잘 도착하고, 수업 잘 뿌신 나. 제법 대견할지도 ~!

~! 혹시 몰라서 시작 알림 안 썼을까봐 다시 체크하는데 날 찔리게 하는 팀장님의 문장..ㅋㅋ..ㅎ.ㅋㅋ.ㅎ 이번 학기를 뭔가 열의 가득한 듯, 가득하지 못한 듯 시작해서인지 일정이 조금씩 조금씩 꼬이는데, 그래도 제가 하루 빨리 정신 차리면 괜찮아지게쬬...?

수업 다 듣고 나서는 학교 테라스에서 지수랑 갈비찜 부셔버리기..~ 요즘 길목은 한창 개총 시즌이라 학생들이 넘 많으니 낡고 지친 우린 학교에서 조용히 보양이나 하자며 쭈굴 모드 on,,,ㅋㅎㅋㅎ 근데 저기 안에 들은 떡이 ㄹㅇ JMT 그 잡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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