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세탁을 끝냈는데도 수건이나 아이 옷에서 퀴퀴한 냄새가 날 때가 있죠? 저는 이럴 때 세제를 적게 사용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드럼세탁기 안쪽이 원인이라고 하더라고요.
드럼세탁기는 물 사용량이 적고, 문이 밀폐되는 구조라서 세탁 후에도 내부에 습기가 남기 쉬워요. 이런 데다가 세제 찌꺼기가 남거나 먼지가 쌓이게 되면 점점 냄새가 나는 환경이 돼요.
냄새의 시작은 빨래가 아니라 세탁기 안쪽인 경우가 많은 이유랍니다. 드럼세탁기 냄새가 가장 많이 나는 부분은 어디일까?
고무패킹을 뒤집어보면 물때가 잔뜩 있어요. 겉으로 보기엔 깨끗해 보여도, 실제로 냄새가 쌓이는 곳은 바로 고무패킹 안쪽이에요.
세탁 후에도 물기가 남기 쉬워서 냄새도 제일 먼저 생겨요. 그다음은 세제 투입구 안쪽,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탁조 내부예요.
겉면만 닦고 청소 끝났다고 방심했는데, 냄새가 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었어요. 드럼세탁기 청소는 보이는 곳보다 잘 안 보이는 곳부터 살펴봐야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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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빨래했는데 냄새나는 이유? 드럼세탁기 청소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