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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철학관 다녀오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대구철학관 다녀오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대구철학관 다녀오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겨울이끝나고 제가사는곳은 남쪽이라 그런지 날이 따뜻해지고 꽃봉오리가 피어나기 시작했어요. 요즘 기분탓인건지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도 잘 안풀리고 주위 사람들하고도 자꾸 부딪히는 일이 많더라고요.

저는 프리렌서라서 혼자서 생각하고 판단할때가 많다보니 편하긴하지만 때로는 조언을 구하고싶을 때가 있는것같아요. 그래서 대구철학관에 방문해본 후기를 남겨볼까합니다.

요즘,일할때도 원하는방향으로 잘 안풀리기도하고 의도하지않았는데 뭔가 계속 꼬이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혼자서는 아무리 생각을해봐도 큰 벽에 막힌것처럼 감이 오지도않고 속절없이 고민하는시간만 길어지다보니까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사람상대하는 일을하다보니 잘 웃던 제가 계속 얼굴이 죽상이니 매일얼굴보는 가족들이 걱정할 정도였어요.

답답한 마음에 의지할곳은 역시 가족뿐이라는 생각에 부모님께 살짝 털어놓으니 이번에 할머니보러 대구가는김에 대구철학관에서 사주 한번 보는게 어떠냐고 권유를 하시더라...

# 대구철학관 # 대구혁신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