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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틴트 누그레이 데일리 무드 이국적인 블러립

 가을 틴트 누그레이 데일리 무드 이국적인 블러립

가을은 여름쿨톤인 제게는 옷이랑 메이크업 모두 피부톤에 맞는 걸 찾기가 힘든계절이예요. 특히, 립의 경우에는 MLBB쪽으로 가면 웜해지고 여름에 쓰던 라이트한 핑크톤을쓰면 계절감이 맞지않아서 입술만 둥둥~ 뜨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뮤트하고 뉴트럴한 색감이면서 따뜻 하지않은 분위기있는 립을 찾는데 국내에서는 찾기가 어려웠거든요.. 색상만보고 외국립을 바르자니 너무 매트해서 또 안어울리고 ㅎㅎ 국내에서 적당히 촉촉한 블러제형으로 만들어 줬으면 했는데, 누그레이에서 이국적인 블러립 시리즈가 나왔더라고요 ^_^ 중명도로 다채로운 색감들이 나왔는데 저는 핑크톤인 데이트를 픽했어요!

심플핑크지만 채도를 낮추고 명도도 중간정도여서 데일리하게 바를 수 있는 색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용량은 4.8g이고 블러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무광케이스에 틴트 색감이 비치는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주네요.

뚜껑이 사선으로 비스듬하게 되어있는게 립스틱을 사용하다보면 느껴지는 쉐입이랑 비슷해서 재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