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리그는 미국 4대 스포츠 리그 중 하나로 세계 야구의 꿈의 무대이자 최고 위상으로 여겨지며, 세계 최초의 프로스포츠 리그로 간주되며 규모와 상업성 면에서도 높은 위치를 차지합니다. 보통 MLB 또는 빅 리그로 불리며,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을 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MLB 소속 선수 연봉 순위를 다룹니다.
1위는 오타니 쇼헤이로 소속은 LA 다저스이며 연봉은 약 910억 원으로 기록됩니다. 일본프로야구 시절부터 투타 양면에서 독보적이었고 2018년 신인상을 수상한 뒤 현시점에서도 베이브 루스와 비교될 만큼 한 시즌에 투타 모두 최상위급 활약을 보였으며, 가진 툴의 수가 역사적으로도 비견되기 어렵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2위는 후안 소토로 소속은 뉴욕 메츠이며 연봉은 약 805억 원에 이릅니다. 역대 최고액의 계약으로 이적했고, MLB 역사상 FA 최대 금액을 받게 한 선수로 꼽히며, 100볼넷에 가까운 선구안과 뛰어난 컨택 및 파워로 리그 최상위권에 위치한 타자입니다.
3위는 잭 휠러로 소속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이며 연봉은 약 546억 원입니다. 우완 강속구 투수로 193cm의 키에서 평균 95마일, 최대 101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며, 싱커와 커터 등 변형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스위퍼, 커브를 고르게 구사합니다. 익스텐션이 길어 체감 구속이 더 빠르게 느껴진다는 평가도 받습니다.
4위는 에런 저지로 소속은 뉴욕 양키스이며 연봉은 약 520억 원입니다. 루키 시즌 50홈런 달성, 아메리칸 리그 단일 시즌 최다 홈런, 역사상 타격왕 중 최다 홈런 기록 등 다수의 기록으로 mlb 타자 중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며, 선구안과 파워, 컨택이 모두 뛰어난 완성형 타자로 남아 있습니다.
5위는 제이콥 디그롬으로 소속은 텍사스 레인저스이며 연봉은 약 481억 원입니다. 정석적인 우완 파이어볼러로 예전에는 가장 빠른 공을 던졌던 선수 중 하나로 꼽히며, 역동적인 투구폼에서 나오는 구위의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으로 구성된 구성이 강력합니다. 구속과 구위뿐 아니라 커맨드까지 완벽에 가까운 투수로 평가받습니다.
6위는 블레이크 스넬로 소속은 LA 다저스이며 연봉은 약 473억 원입니다. 구위가 정상급이지만 제구력이 다소 불안하고 이닝 소화력이 떨어지는 편이라 주로 강력한 구위에 의존하는 좌완 투수이며, 사이영 수상 후보로도 자주 거론되는 선수입니다.
7위는 게릿 콜로 소속은 뉴욕 양키스이며 연봉은 약 468억 원입니다. 최고 구속이 102마일에 이르는 피지컬과 간결한 투구폼이 특징인 우완 파이어볼러로, 포심 패스트볼의 구속과 함께 수평 수직 무브먼트가 MLB 전체에서 손에 꼽히는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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